> 이벤트 > 종료된 이벤트 | 이벤트명 | 영화 <비정성시> 기대평 이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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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2015-11-16 - 2015-11-19 | 당첨자 발표 | 2015-11-20 |
- 응모기간
- 2015년 11월 16일(월) ~ 2015년 11월 19일(목)
- 당첨발표
- 2015년 11월 20일(금)
- 당첨인원
- 12명(1인2매)
- 기타
- 12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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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2015.11.19 16:54
이런장르의 공연을 감상할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
- 2015.11.19 12:33
긴말이 필요한가요. 표주세요 네에~~~?
- 박*
- 2015.11.19 11:51
1980년대 대만 뉴웨이브 영화를 이끈 대표적 감독인 허우 샤오시엔의 작품!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작품이라 보고싶었는데
아직 정식으로 디비디가 출시 되지 않아 볼 수 없었습니다 ㅜ ㅜ
개인사와 한 나라의 역사가 매치되며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꼭 스크린으로 보고 싶어요 ^^
- 천*
- 2015.11.19 09:30
1989년도에 나온 역사적인 내용을 담은 영화를 지금 볼 수있다고 하니까 기대됩니다!!!
이번주 일요일 7시에 꼭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 김*
- 2015.11.18 11:51
양조위의 풋풋한 모습도 만날수 있는 호우샤오시엔의 비정성시네요. 대만에 갔을때 구분에 가서 비정성시 촬영지도 가보았는데. 대만의 암울했던 현대사가 고스란히 담긴 이 영화 보고싶습니다.
- 강*
- 2015.11.18 10:37
전쟁 후에 그 남겨진 사람들.
비록 다른 국가의 상황이지만
결코 남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임*
- 2015.11.18 08:30
진심보고싶엇던영화입니다 꼭기회주세요
- 강*
- 2015.11.17 18:34
1945년 일본의 무조건 항복 소식이 전해지는 라디오 뉴스가 들리는 가운데 한 아이가 태어난다. 대만이 51년간의 일제 식민통치에서 벗어나는 날, 임아록 가문은 장손을 얻는 경사까지 겹쳐 두배의 기쁨을 누린다.
임아록은 네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장사를 하는 첫째 문웅과 셋째 문량은 상하이조직의 권유로 쌀과 설탕 밀수에 손을 댄다. 의사인 둘째 문상은 일본군에 끌려간 뒤 소식이 끊겼다. 귀머거리에다 벙어리인 넷째 문청은 선량한 인물로 사진관에서 일한다. 문청은 친구인 지식인 청년 관영이 도모하는 반정부 활동을 지원하며 자신도 나라를 위해 일하고자 한다.
1947년 대륙인과 대만인이 충돌하는 2·28사건이 발생하고 관영은 대정부 투쟁을 위해 대북으로 떠나게 된다. 대륙에서 건너온 국민당 정권의 부패는 날로 심해지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아 국민들은 이중, 삼중고에 시달리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문웅과 문량은 일제에 협력했던 전력 때문에 고발당해 체포된다. 문웅은 석방되지만 조직싸움에 휘말려 칼을 맞고 사망한다. 문량도 석방되나 미쳐버리고 다시는 제정신을 찾지 못한다.
소식이 끊겼던 둘째 문상은 결국 사망한 것으로 밝혀지고 가족들은 그의 유언이 적힌 천 조각을 받게 된다. 가족들의 비극에 절망하고 시국에 환멸을 느낀 문청은 반정부 활동에 참여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관영은 문청에게 생업에 충실하라고 조언하며 동생 관미를 부탁한다. 간호사인 관미는 오래전부터 오빠 친구인 문청을 좋아해왔다. 문청은 관미와 결혼하고 관영이 속한 단체에 비밀리에 자금을 대주며 생활한다. 문청과 관미 부부는 아들을 낳고 짧은 행복을 누리지만, 관영의 조직이 검거되고 문청까지 체포되어 어디론가 끌려간다.
- 김*
- 2015.11.17 17:56
꼭 보고싶네요 ㅋㅋ
2015.11.22.(일) 오후 7시 신청합니다
- 홍*
- 2015.11.17 16:28
양조위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울 누나
핸드폰 잃어버렸는데
이걸로 마음을 풀어주고싶네요!!
- 심*
- 2015.11.17 15:15
장기간 사고로 입원가료중, 퇴원하여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집사람과 함께 오랬만에 오붓한 자리를 함께 하고픈 마음에서 응모에 임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
- 강*
- 2015.11.17 14:16
여자친구가 중국인입니다. 매일 한국 영화와 연극만 보다보니 저만 이해하고 여자친구는 잘 이해하지 못해 항상 미안했습니다. 한국 영화관에서 중국영화를 보기도 힘이 듭니다.이 같은 좋은기회를 꼭 잡고 싶습니다.
- 김*
- 2015.11.17 00:10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ㅠㅠ 꼭 가고 싶어요... 좋은 추억 만들고 오고 싶습니다!
- 김*
- 2015.11.16 15:50
한 시대를 그린 영화 그리고 양조위.
그리고 감독 허우 샤오시엔...
보고 싶어요. ^^
- 양*
- 2015.11.16 14:48
양조위의 출연만으로도 기대되는 영화예요!
나라는 틀려도 일제 강점기란 공통된 상황의 영화라 더 끌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꼭 보고싶어요~!!!!
- 황*
- 2015.11.16 11:54
요즘 연극에 빠져서 거의 매주 보러가네요~
보러 갈수 있는 기회가 됬으면 좋겟어요~
- 최*
- 2015.11.16 11:29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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