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종료된 이벤트 | 이벤트명 | 영화 <어머니와 아들> 기대평 이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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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2015-11-09 - 2015-11-12 | 당첨자 발표 | 2015-11-13 |
- 응모기간
- 2015년 11월 09일(월) ~ 2015년 11월 12일(목)
- 당첨발표
- 2015년 11월 13일(금)
- 당첨인원
- 12명(1인2매)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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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 2015.11.12 20:35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제목이 참 끌리는 영화네요
- 남*
- 2015.11.12 20:35
어머니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다시금 느끼고 싶습니다
- 최*
- 2015.11.12 17:36
울고싶습니다
- 최*
- 2015.11.12 16:01
어머니와 아들 ! 감동의 스토리 보고 싶습니다^&^
- 김*
- 2015.11.12 14:38
꼭 보고싶네요 ㅋㅋ
2015.11.15.일 오후 1시 신청합니다
- 최*
- 2015.11.12 13:13
엄마와 같이 보고싶습니다..
- 황*
- 2015.11.12 12:14
보고프다.
- 최*
- 2015.11.12 12:13
많이 보고싶어지는 영화네요~~
- 유*
- 2015.11.12 11:00
보고싶습니다 :)
- 김*
- 2015.11.12 10:41
늘항상 티격태격대지만, 그래도 항상 살아하는 그이름 엄니,
어머니이기전에 여자, 여자이기전에 딸 어머니에게 화해의 악수를 청해보려합니다
- 오*
- 2015.11.12 10:38
보고싶어요~ 아트시네마에서 상영하는 것들 다 임팩트있고 좋던데ㅎㅎ
- 신*
- 2015.11.11 19:03
응모!!
- 이*
- 2015.11.11 14:33
내용이 궁금해지는 영화군요!!!!!
남편과 보고싶어요~~~
- 한*
- 2015.11.11 13:52
보여주세요~
- 권*
- 2015.11.11 13:17
보고싶어요~~~~
- 하*
- 2015.11.11 12:20
요즘같은 날씨에 엄마와 꼭 함께 보고싶은 영화네요 ..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
- 류*
- 2015.11.11 11:58
기대됩니당
- 주*
- 2015.11.11 11:29
좋아요!
대박나겠습니다.
- 박*
- 2015.11.11 11:18
당첨이한번도 안되는데 이번엔 기대좀 걸어봅니다ㅠㅠ 꼭 당첨되서 보러가고싶어요
- 박*
- 2015.11.11 10:25
지방에 계신 어머니 오시는데 한번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사랑이 담긴 연극으로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당첨 부탁드려요~
- 송*
- 2015.11.11 10:09
얼마전 입원했었는데, 그동안 큰아들이 늦둥이 동생을 돌보며, 중3 생활을 했었네요... 아들과 잠시 외출도 하고, 추억도 만들고 싶습니다.
- 김*
- 2015.11.11 09:47
2년동안 사귄 남자친구와 며칠 전 심각하게 다퉜습니다. 이유는 서로간의 가치관의 충돌.
이러한 가치관은 살아온 삶의 날과 관련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엄마와의 관계에 따라 쌓아온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날 만나 대화를 통해 풀고 영화를 같이 볼 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 황*
- 2015.1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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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 2015.11.11 09:30
아들과 어머니 그 감동의 영화를 기대합니다.
- 엄*
- 2015.11.10 22:16
러시아 영화라니... 기대가 큽니다. 응모해요.
- 금*
- 2015.11.10 20:07
겨울을 앞둔 가을끝자락에 나름 분위기가 나는 영화인 듯해서 참가해 봅니다~~^^
- 임**
- 2015.11.10 19:00
아들과 함께 보러갈게요
- 김*
- 2015.11.10 15:47
초등학교 첫제자에게 선물하고 싶네요. 요즘 딸아이때문에 맘고생이 심한데...
- 임*
- 2015.11.10 11:14
매번 당첨이 안되는데 희망을 걸어봅니다 :)
- 김*
- 2015.11.10 11:04
곧환갑이신어머니와보러가고싶어요~꼭초대해주세요~~!!!!
- 유*
- 2015.11.10 02:05
오!이거에요!!저희엄마랑 저도 같은 꿈을 꾸듯이 거의 같은성격탓에 비슷한 인생의 길을 걷고있어요 그래서 누구보다 공감하고 이해하는 저희 모자입니다. 저희엄마는 아직도 사정상 강원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계십니다. 하지만 14,15일 이번주 주말에 결혼식에 참석하러 서울에 잠깐오십니다. 이나이가되도록 문화생활을 즐기지못하신 우리엄마, 엄마와 아들로써 이연극을보며 감동하고 느끼며 즐기고싶습니다. 우리 엄마와 제가 연극데이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박*
- 2015.11.09 23:03
보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
- 김*
- 2015.11.09 18:53
당첨 요즘에한번도안되요 보고싶습니다
- 김*
- 2015.11.09 17:55
jtn 임직원 여러분 ~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느껴보고 싶습니당.
- 강*
- 2015.11.09 15:59
19세기 러시아의 숲 속, 불치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머니와 아들이 별장에서 살아간다. 어머니는 걷는 것도, 먹는 것도 힘이 들 정도로 허약하다. 아들은 그런 어머니를 돌본다. 어릴 적 어머니가 자신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어느 날 밤, 어머니와 아들은 같은 꿈을 꾸게 되고, 아들은 어머니를 모시고 산책길에 나선다. 거기서 아들은 어머니에게 오래 전의 엽서들을 읽어 드리고, 그녀를 우리 아가라고 부르며 어머니가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따스하게 위로한다. 그리고 그들은 예전의 즐거웠던 시간들을 추억한다. 그들이 이미 알고 있는, 곧 다가올 이별의 충격을 완화시켜보려는 듯.
- 최*
- 2015.11.09 12:37
어머니와 함께 꼭 보고싶습니다.
- 양*
- 2015.11.09 10:56
소쿠로프 감독의 대표작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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