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종료된 이벤트 | 이벤트명 | 영화 <거미의 땅> 기대평 이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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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 2014-06-09 - 2014-06-12 | 당첨자 발표 | 2014-06-13 |
- 응모기간
- 2014년 06월 09일(월) ~ 2014년 06월 12일(목)
- 당첨발표
- 2014년 06월 13일(금)
- 당첨인원
- 13명
- 기타
- 만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관람등급을 꼭 지켜주세요.
- 강*
- 2014.06.12 17:45
정말 보고 싶어요 ~!!
- 윤*
- 2014.06.12 17:42
다큐 매우 즐겨봅니다.
그래서 더 많이 보고싶네요.
- 이*
- 2014.06.12 15:50
꼭 보고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
- 전*
- 2014.06.12 13:50
조금은 무거운 내용이지만 흥미롭게 볼수 있을듯
- 강*
- 2014.06.12 10:23
왠지 엄마랑 봐야 될것 같네욤..ㅋㅋ
- 강*
- 2014.06.12 00:26
“개미처럼 일하고 거미처럼 사라지다”
기지촌 공간에 각인된 기억들에 대한 오마주, 그리고 사라지는 모든 것들을 위한 의무의 여행
철거를 앞둔 경기 북부의 미군 기지촌에는 몸에 각인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세 명의 여인이 있다. 30여 년간 선유리에서 햄버거를 만들어 온 ‘바비엄마’, 의정부 뺏벌의 쇠락한 좁은 골목길에서 폐휴지를 줍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박인순, 그리고 흑인계 혼혈인 안성자의 분절된 기억을 따라, 영화는 망각된 기지촌의 공간 속에서 ‘의무의 여행’을 시작한다.
- 황*
- 2014.06.11 18:24
이런 영화는 꼭 봐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꼭 관람하고 싶어요 *^^*
- 남*
- 2014.06.11 15:31
당첨기대 응모합니다 ^^*
- 정*
- 2014.06.11 14:51
당첨되었으면 좋겠네요
응모합니다.~
- 전*
- 2014.06.11 14:34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 위로받고 털어 버릴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응모합니다
- 박*
- 2014.06.11 11:44
위로받고 싶은 날입니다. 보고싶어요
- 천*
- 2014.06.11 11:38
꼭 당첨되길 바라겠습니다~ JTN 화이팅 ^^
- 이*
- 2014.06.11 10:56
가슴으로 느껴보고 싶은 영화인듯 응모합니다
- 박*
- 2014.06.11 10:23
정의에 대해 꿈틀거렸던 20대를 기억하며 어그러진 세상을 다시 바라보며 정의를 꿈꾸는 40대가 되기를 기원해 보며 응모합니다~~~~
- 이*
- 2014.06.11 03:16
경기북부는 제가 사는 서울동북부와 많이 멀지 않습니다.
그만큼 조금만 가면 스쳤을지도 만났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의 얘기일거라 생각합니다.
가까이살지만 먼곳에 사는 사람들, 그럼에도 외면할수 없는 사람들의 얘기가 궁금합니다.
마치 자유이주민을 보는듯한 기분이 들것같습니다.
은연중에 나와 다른 환경에 사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천시하며 살지않았나 새삼 반성하며
영화를 기대해봅니다.
- 엄*
- 2014.06.10 23:49
시놉을 보니 영화에 흥미가 생기네요. 기대됩니다.
- 함*
- 2014.06.10 19:08
소외되어 있고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내밀한 삶을 보여주는 영화인것 같아요.. 게다가 캡쳐된 장면으로 보니 화면 색감도 굉장히 느낌있네요!! 게다가 감독과의 대화라니ㅠㅠ보고싶습니다!!
- 김*
- 2014.06.10 17:42
꼭 보고 싶습니다.!!
- 이*
- 2014.06.10 17:40
영화를 통해 기지촌 문제에 대해 한발 더 다가가 힘이 되고싶어요!
- 이*
- 2014.06.10 17:00
좋은 공연 함께 하고 싶어요
- 심*
- 2014.06.10 16:11
의정부 혼혈아 기지촌의여자들..
모두가 소외되어지는 이세상이 마이너리그의삶을 사는 아웃사이더의사람들을 영화한것이군요
영화를 보며 세상을 이해할수있고 내삶에서 생각하는것이 한뼘더 성장할영화라 보고싶어집니다
이세상은 잘나고 많이가진자들만이 축복받는삶은 아니기에...
어렵고 힘든사람들을 보듬고 안아주는 따스한시선을 한번 가져보는시간 되었음합니다
영화기대하며 초대받고싶습니다.
- 채*
- 2014.06.10 14:27
위안부 할머니들을 도와드리는 봉사를 5년째 하고 있다보니 우리나라 어두운 곳에서 일어나는 차별을 너무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이번 영화로 우리의 인식이 바뀌고 어두운 곳에서 외롭게 삶과 사투를 벌이는 이들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저도 그 분들의 삶을 다시 돌아보고 도와드릴 기회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제게도 의무가 아닌 맘으로 행동하는 시간이 될 듯 해서 기대됩니다.
- 이*
- 2014.06.10 13:11
궁금한 영화입니다.
보고싶어요.
- 김*
- 2014.06.10 12:44
바쁜 일상에 허덕이는 현대인에게 많은 영감을 선사할 것 같은 작품이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 정*
- 2014.06.09 23:17
14일에 꼭 보고싶습니다.^_^
- 김*
- 2014.06.09 18:13
망각에 대한 기억
망각이 씌어진 기억
망각에 의해 다시 쓰여진 기억
스스로 만든 망각에 쌓여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이영화를 보고 싶네요
2014.6.14.토 17:30 신청합니다
- 정*
- 2014.06.09 17:51
보고 싶습니다. ^^
- 엄*
- 2014.06.09 16:31
작품성이 느껴지는것같아요. 꼭 보고싶어요
- 양*
- 2014.06.09 16:28
과거 평택미군기지 문제를 다룬 '일곱집매'란 연극을 아주 인상적으로 본 기억이 납니다. 다큐멘터리만이 낼 수 있는 호흡의 속도, 간격, 깊이... 150분이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그 느림에 푹 젖어서 생각하고, 느끼고, 성찰하고, 질문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 김*
- 2014.06.09 14:10
우리의 시야 외각에 있는 문제들에 간접적이나마 접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있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 틈에 있는 공간에 대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특히나 끝난 후의 감독님과의 대화는 매우 매력적인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 이*
- 2014.06.09 14:09
정말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꼭 보고 싶습니다!!!^^
- 방*
- 2014.06.09 12:42
<거미의 땅> 이 영화가 정해진 장소에서만 상영이 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캡처된 이미지만 보아도 굉장히 예술적인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미의 땅"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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