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종료된 이벤트 | 제목 | 이건뭐 감동을 넘어선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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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 | 등록일 | 2013.02.06 |
공연이 끝난지 이제 이틀이 되어가네요(?)
그런데 요즘 길을 걸으며 이영현씨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너무 아쉽다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녹음되어 있는 음악보다 훨~~씬~~더 잘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밖에 들을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소개팅을 하게 되어 첫번째만남. 무엇을 해야하나 정말 많이 고민을했습니다. 그때 저에게 주어진 이영현 콘서트. 사실 그동안 같이 갈 사람이 없어 버렸던 연극표가.. 몇개였는데.. 눈물을 머금으며 친구에게 주었었는데 처음으로 JTN공연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자칫 어색할 수 있는 두번째 만남이 JTN의 콘서트로 최고의 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우유의 빛깔을 닮은.. 수지 얼굴의 이영현씨에게
너무너무 감사하고 이런 자리 마련해준 JTN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음 콘서트에서 또 만나요!!! J T N 최!!!고!!!
그런데 요즘 길을 걸으며 이영현씨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너무 아쉽다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녹음되어 있는 음악보다 훨~~씬~~더 잘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밖에 들을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소개팅을 하게 되어 첫번째만남. 무엇을 해야하나 정말 많이 고민을했습니다. 그때 저에게 주어진 이영현 콘서트. 사실 그동안 같이 갈 사람이 없어 버렸던 연극표가.. 몇개였는데.. 눈물을 머금으며 친구에게 주었었는데 처음으로 JTN공연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자칫 어색할 수 있는 두번째 만남이 JTN의 콘서트로 최고의 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우유의 빛깔을 닮은.. 수지 얼굴의 이영현씨에게
너무너무 감사하고 이런 자리 마련해준 JTN에게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다음 콘서트에서 또 만나요!!! J T N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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