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종료된 이벤트 | 제목 | 마음의 전율 | ||
|---|---|---|---|
| 작성자 | 유* | 등록일 | 2012.09.18 |
2시간의 스탠딩이 20시간의 단잠보다도 달콤하고 아쉽게 느껴질만큼 재미있었어요.
조한이형 노래 정말 감동 그자체였고
정말 인간적이고 친숙한 매력을 느낄수 있었어요
특히 공연 처음에
"여기 오신 모든분들게 만족을 드리고 싶다"
라는 멘트에 저는 살짝 진심이 느껴졌어요
또 "여기 무대가 하나가 된것 같다. 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다라 여러분께 감사하다" 이 기억에 남아요.
조한이 형 TV에서 볼때는 한국말 잘 못하시는 줄 알았는데 정말 재미 있으시고 인간적으로 존경하고 가까이 지내고 싶은 매력이 넘치는거 알았어요
오늘의 감동 너무 감사하고요.
추구하시는 음악이 R&B 셔서 스탠딩으로 봐도 재미 있을가 걱정했는데, 공연을 보고 난 지금의 생각은 다음부터는 꼭 스탠딩만 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감동와 여운을 주신 JTN관계자, 신나게 놀게 해 주신 조한이 형, 그리고 함께 소리지르며 뛰던 관객분들까지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조한이형 노래 정말 감동 그자체였고
정말 인간적이고 친숙한 매력을 느낄수 있었어요
특히 공연 처음에
"여기 오신 모든분들게 만족을 드리고 싶다"
라는 멘트에 저는 살짝 진심이 느껴졌어요
또 "여기 무대가 하나가 된것 같다. 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기분이다라 여러분께 감사하다" 이 기억에 남아요.
조한이 형 TV에서 볼때는 한국말 잘 못하시는 줄 알았는데 정말 재미 있으시고 인간적으로 존경하고 가까이 지내고 싶은 매력이 넘치는거 알았어요
오늘의 감동 너무 감사하고요.
추구하시는 음악이 R&B 셔서 스탠딩으로 봐도 재미 있을가 걱정했는데, 공연을 보고 난 지금의 생각은 다음부터는 꼭 스탠딩만 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감동와 여운을 주신 JTN관계자, 신나게 놀게 해 주신 조한이 형, 그리고 함께 소리지르며 뛰던 관객분들까지 모두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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