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JTN 마지막 공연. 멋있었어요.

리쌍 두분과 정인 언니께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이벤트 참여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들려서 오늘

공연 동영상을 처음으로 보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현장에서만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스탠딩에 서있는 수많은 사람중에

나도 포함되어서 즐겼다는걸 알고나니 뭔가 뿌듯함 (?)이 느껴지네요..

직접 공연을 보는것도 좋은데 동영상도 좋네요.그때의 감동을 다시

떠 올릴수 있어서요.

리쌍과 정인 의 공연 굉장했고 특히 리쌍 의 무한 앵콜,,

끝인거 같지만 앵콜에 앵콜을 더하여 주셨어요.

집에 갈라고 나가는데 다시 올라오시고 또  끝인가 했더니만 앵콜을

해주셨어요. 밀당 당한 기분 (?) 좋았네요.

신인가수 M.I.B , 슈스케 조문근 씨 도 직접 보고 노래 들을수 있어서

알찬 공연이 되었어요. 그후에 음악프로 보니 M.I.B 분들 출연 많이 하

셔서 괜히 반가웠어요.

2012년 공연도 기대되고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