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첫 콘서트를 정동하 콘서트로 가게되어서 영광이었어요! 첫 콘서트이자 JTN회원으로 첫번째 정규 서비스로 정동하를 선택해서 아침일찍 스탠바이하고 스탠딩좌석이어서 고생한 보람이 있었던! 6년째 연애중인 남자친구와 처음갔던 콘서트 데이트여서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강릉에서 학교생활하느라 부족했던 문화생활 JTN 덕분에 몰아서 하고 있어서 행복합니당! 앞으로의 정규콘서트들 이벤트들이 기대되고 이번보다 더 즐길 준비를 해야겠어요! 이번 정동하콘서트로 귀호강뿐만 아니라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하루. 취준생인 저에게 잘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보내주는 거 같은 괜찮아 라는 노래는 계속해서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좋은 시간 좋은 추억 남겨준 JT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