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 로고

  • JTN 멤버십
  • 멤버쉽 서비스
  • 이벤트
  • 멤버쉽 store
  • JTN 씨어터
  •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사이트맵
멤버십 회원님들을 위해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
HOME > 이벤트 > 종료된 이벤트
진행중인 이벤트 응모하기
제목 루드윅.. 그 위대하고 아름다운.. 그 속에 그의 이야기
작성자 홍*기 등록일 2018.12.12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내용*

루트비히 판 베토벤

그의 일대기를 처음 도입부 마리가 편지를 읽으면서 시작된다.

편지를 쓰던 베토벤을 시작으로

그 내용속에 있는 모짜르트와 비교되어 자란 그의 어린시절, 청년시절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청각이상 증세 속에서 절규하는 베토벤,

그리고 마리와 발터를 계기로

들리지 않지만 마음속의 울림으로 다시 재기 한 베토벤,

그러나 발터의 죽음이 본인 때문이라는 죄책감으로

자신의 동생 아들인 조카 카를을 발터 대신 자신의 제자로 키운다.

(여기서 카를은 청년이 되어서도 베토벤을 루드윅이라 부르는데

이때 왜 제목이 루드윅인지 이해할수 있었다)

후에 찾아온 마리에게서 발터얘기를 듣게된 조카 카를은

베토벤이 사랑이라 하지만 자신을 미워한다고 말한다.

결국 돌이킬수없는 싸움 끝에 혼자 남게된 베토벤,

편지회상의 마지막으로 후회와 깨달음의 한 문장을 말한다.

'아이는 키우는게아니라 자라는거다'

(극중 제일 가슴에 와닿았던 말이다)

편지를 가져다준 슈베르트의 곡을 듣고

편지의 내용을 마무리로 공연은 끝이난다.


*연출*

무대의 변화는 없지만 조명연출, 스모그효과로

공간의 분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또, 빛과 음향의 효과로 청력을 잃어가는 베토벤을

관객이 간접체험 할수있도록 연출했는데

실제 같은 느낌이 들어 듣는 내내 소름이 끼쳤다.

중간에 깨달음을 얻는 장면에서 빛효과,

교향곡을 연주할때의 빛과음향의 효과로 가슴을 울렁거리게 만들었다.


*배우*

처음부터 극중에 나온 강수영 피아니스트의 연주는

극중 분위기를 좌지우지한다. (듣고 있으면서도 계속 듣고 싶었다)

어린배우 함희수의 피아노 연주실력과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속이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는데

웃는게 매력적이라 한시도 눈을 뗄수없게 만든다.

마리역의 김지유씨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톤으로

계속 들어도 듣고싶은 목소리였다.

김현진씨는 청년시절의 베토벤과 청년 카를의 역을 맡았는데

청각이상일때의 연기, 절규, 깨달음의 환희를 연기할때

소름이 끼칠정도로 연기의 몰입도가 좋은 배우였다.

대망의 루드윅의 김주호씨는 처음 회상씬부터 계속 무대를 돌며

배우와 호흡을 맞추고, 아버지였다가 어린베토벤이기도하고

후원자였다가 베토벤의 연기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극에 얼굴이나오면 알게 모르게 시선이 갈수밖에 없는데

상황에 맞게 이동하면서 배우들의 연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있었다.

연기, 가창력 무대매너 뭐하나 흠잡을 것이 없었다.


*후기*

조명, 음향등 무대연출

배우의 연기력

정말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일생의 이야기가 이렇게 가슴속에 잔잔히 퍼질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훌륭한 뮤지컬이었습니다.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드윅화이팅!!



목록
위로 가기
 

제이티앤미디어㈜ | 03100 서울시 종로구 이화장길 26 JTN 아트홀 / JTN 미디어

대표이사: 정연우   사업자등록번호: 104-86-18688   통신판매번호: 제2017-서울종로-1233호

대표전화: 02-779-1595~6   팩스: 02-755-0295   메일: jtn@jtn.co.kr

제이티앤미디어(주) Copyright 2013~2019 By JTN Media. Co., Ltd.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