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2015.04.09 22:13

처음으로 신청하네요.
워킹맘이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주세요.

최*

2015.04.09 22:08

오전 11시 조카와 단둘이 오븟하게 데이트를 하고싶네요

정*

2015.04.09 21:20

14일 오후 2시로 응모합니다.

세째 딸과 함께한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싶습니다.

구*

2015.04.09 21:02

딸 여섯에 어렵게 얻은 남동생.... 남동생이 커서 결혼도 하고... 그 아이가 커서 이번에 학부형이 되었답니다.
좋은 고모가 되고 싶어....이번에 입학한 조카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 싶네요...

김*

2015.04.09 18:10

와이프가 얼마전 퇴직해서 집에서 아이를 보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 주고 싶네요

김*

2015.04.09 14:19

관람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김*

2015.04.09 11:37

빵은
피카츄 빵이 제일 맛있지
스티커 모으는 재미도 있고..ㅋ

이*

2015.04.09 11:10

정말 기대되는 콘서트입니다!
어머니와 함께 꼭 보고 싶습니다!!!^^

이*

2015.04.09 10:48

큰딸 생일 선물로도 좋고 3남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고 싶습니다.

강*

2015.04.09 10:39

우리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빵을 만드는 빵 요리사 아저씨는 요즘 심기가 무척 불편하다.
세상에서 가장 맛이쓴 신기한 빵에 대한 소문 때문이다. 홍비, 홍시를 만나 우연히 구름빵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어느 비 오는 날 아침.
홍비 홍시 남매는 나뭇가지에 걸린 조각구름으로 구름빵을 만들어 하늘을 날아 아침을 굶고 나선 아빠의 출근을 돕는다.

신나는 모험을 마친 홍비와 홍시.
가장 친한 친구인 현이와 진이의 가족에게 멋진 여행을 하고 모두 함께 구름을 반죽하여 빵을 만든다.

향긋한 내음과 함께 몽글몽글하게 구워진 구름빵. 과연 홍비와 홍시는 친구의 가족과 함께 환상적인 구름빵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김*

2015.04.09 08:57

여자친구 조카에게 꼭 보여주고 싶네요 ㅎㅎ

권*

2015.04.08 21:42

오후2시 응모합니다
조카랑 같이 보고싶어요

김*

2015.04.08 20:27

이쁜아이와 함께 꼭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
14일 (화) 요일에 초대해주세요~~~><

허*

2015.04.08 19:02

어린날에 순수함 느껴보고싶네요~

고*

2015.04.08 18:22

팔을 다쳐서 집에서만 놀고 있는 조카에게 재밌는 공연을
보여주고 싶어요~